폭염에 바다가 생각 나시죠? 여름철 휴가지에서 안전하게 놀기 위한 팁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피서지에서의 주의점 간단한 스마트폰 앱을 소개를 준비하였습니다. 여름휴가 하면 바다가 먼저 생각납니다.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7~8월이 되면 많은 사람이 가족,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가는데요. 물놀이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기억하기 쉽게 바닷가에서의 물놀이 안전팁 몇 가지를 뽑아보았습니다.
물놀이 전에는 꼭 준비 운동을 합시다! 준비 운동은 물놀이 중 손, 발 경련을 예방합니다.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셔야 합니다. 다리, 팔, 얼굴, 가슴 순서로 물을 적신 후 들어갑니다. 그리고 물속으로의 갑작스러운 다이빙은 사고를 부릅니다.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립니다. 만약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아야 합니다.
호루라기 같은 통신장비를 꼭 들고 들어갑니다. 바다에서는 언제 어느 때 조난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장비를 꼭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? 음주 후 수영은 절대 안 됩니다. 사고 발생 위험이 수십 배 증가합니다. 간단한 안전 수칙이라도 사고가 나면 당황할 수 있으니 한 번쯤 숙지하고 간다면 위기 순간 기지를 발휘할 수 있겠죠?
불이 붙은 바비큐 그릴에 물을 끼얹는 건 아주 위험합니다. 고기를 구울 때 숯에 기름이 떨어져 불이 피어오르는 현상, 가끔 경험하나요? 이때 불의 세기를 줄이기 위해 그릴에 물을 끼얹으면 폭발하듯이 불이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. 물이 순식간에 수증기로 변하면서 부피가 1,600~1,700배 이상 팽창하면서, 물이 폭발하듯 끓어오르고, 불 붙은 기름이 사방으로 튀어 인명 피해 및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 피서지에서의 부상이나 배탈 등로 응급조치품이나 약품이 필요한데 휴일지킴이약국, 당번약국이라 고 찾아갔는데 매번 헛걸음 할 수 있습니다. 피서지, 휴양지에 있는 약국을 검색 할 수 있는 앱을 소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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